Wednesday, 9 October 2013

‘K팝스타’ 출신 신지훈 데뷔…피겨+가수 활동 병행 예정 세븐정선



[일간스포츠 엄동진]


SBS 'K팝스타' 시즌2 출신 신지훈(15)이 본격 데뷔한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 겸 가수로 유명세를 탄 신지훈은 최근 신곡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신지훈의 본격적인 데뷔곡은 가을 감성과 신지훈의 청아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발라드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신지훈이 오디션 이후, 스케이팅과 보컬 연습을 동시에 준비해왔다. 아직 나이도 어리고 꿈도 많은 친구라 여러 가지 가능성을 두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 아마추어티를 벗고 어엿한 보컬로 성장한 신지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신지훈은 지난 6월 비스트·포미닛이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큐브DC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후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 OST에 '머리가 나빠'라는 곡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큐브DC에는 신지훈 외에도 '월드 스타' 비, '위대한 탄생' 출신 노지훈 등이 소속됐다.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르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 홍승성 대표는 신지훈과의 계약 당시 "나이답지 않은 풍부한 표현력과 감정 전달력으로 잠재력이 뛰어난 가수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를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업계 관계자들 역시 신지훈의 스타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K팝스타' 시즌2 출연 당시 보여준 가수로서의 잠재력과 운동선수의 특유의 끈기와 노력, 성실함 등이 더해져 또 한명의 여성 보컬 스타 탄생을 점치고 있다. 

카라 구하라 "걱정끼쳐 죄송"…니콜은 발언 無


[OSEN=박현민 기자] 세븐정선카지노 바 카라 구하라걸그룹 카라가 일본 투어 첫날 공연장에서 최근에 불거진 니콜 탈퇴설 등에 대해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구하라는 지난 8일 오후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카라의 일본투어 첫 번째 콘서트에서 "걱정끼쳐 죄송하다.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카라를 응원해달라"고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니콜 역시 함께 고개를 숙여 사과했지만, 관심이 집중됐던 향후 거취에 대한 발언은 전혀 없었다.

공연도중 멤버들은 지난 7일 생일을 맞은 니콜에게 생일 케이크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보여줬고, 니콜은 "고맙다"는 말과 함께 눈물을 글썽였다.

또한 니콜과 함께 재계약 여부가 집중됐던 강지영 역시 "행복하다"는 말 외에 이후 행보에 대한 발언은 없었다.

이날 카라는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1만 2000명의 팬들 앞에서 히트곡 '미스터', '점핑' 등 총 25곡을 열창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한편,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지난 4일 "니콜이 재계약 의사가 없어 내년 1월 계약이 만료된다"고 발표하고, 4월 재계약이 끝나는 강지영도 유학 등 다른 진로를 검토 중이라 밝혔다. 다만 멤버 이탈에도 팀 해체없이 카라로서의 활동은 계속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니콜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카라 멤버로서 시작했고 마지막도 카라 멤버로서 마무리하고 싶다"는 내용이 포함된 장문의 심경글을 게재했다.

무한도전 관상 패러디, 유재석-동영상 정준하-밥상 박명수-밉상 "최고다"


▲무한도전 관상 패러디(사진=인터넷 게시판)


무한도전 관상 패러디가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영화 '관상' 포스터를 합성한 게시물이 등장했다. 

유재석의 관상은 '동영상'으로 유재석, 빨간 비디오라는 설명이 덧붙여 있다. '밉상' 박명수는 '행사음악 급구', '말상' 노홍철은 '하관무한성장', '밥상' 정준하는 '먹방계의 전설' 등 '무한도전' 속 캐릭터를 인용한 설명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하하는 '돌 때 키 그대로'라는 이유로 '돌상'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진상' 정형돈은 '얼굴 화끈한 패션', '화상' 길은 '5년 째 정착중'이다. 김태호PD 역시 김혜수와 합성돼 '궁상-비주얼은 노비'라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무한도전 관상 패러디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관상 패러디, 대박이다", "무한도전 관상 패러디, 만든 이에게 경의를 표한다", "무한도전 관상 패러디,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상우 "손태영 몰래 스쿠터 구입, 된통 혼났다"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 몰래 스쿠터를 구입했다 '반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권상우는 9일 낮 12시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걸출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권상우는 "와이프가 중국에서 영화를 촬영 중인데 최근 잠시 집에 다녀갔다. 그 사이 몰래 스쿠터를 구입했다. 일부러 작은 걸 구입해 아내와 동네를 드라이브 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권상우는 "손태영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보자마자 '당장 팔아'라고 소리를 지르더라. 마음이 '헉'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권상우는 '전작에서 호흡을 맞춘 수애와 현재 함께하는 정려원 중 누가 더 예쁘냐"는 질문에 "패스"를 외치며 "정려원과 수애가 친한 사이다. 대답하기 곤란하다"고 재치있게 답변을 피해갔다.

그는 '통장관리는 손태영과 본인 중 누가 하느냐'는 질문에도 "패스"를 외쳤다. 하지만 권상우는 '결혼을 하는 게 좋느냐. 더 놀고 나중에 하는 게 좋느냐'는 고민에 "결혼을 하는 게 좋다"고 답했다.

한편 권상우는 9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으로 안방극장 문을 두드린다. 각 분야 최고의 의사들이 '탑팀'이란 이름 아래 모여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권상우는 천재 외과의사 박태신 역을 맡았다.

동료 연예인, 故 로티플스카이 애도…"사인 찾지못해"

8일 세상을 떠난 가수 故로티플 스카이

가희 "내 컴백곡 작곡…하늘이 위해 노래하겠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뇌사 상태로 입원 중 지난 8일 세상을 떠난 솔로 여가수 로티플 스카이(김하늘·25)의 빈소에는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배우 엄지원, 방송인 박지윤 등 기독교 모임을 통해 친분이 두터운 동료들을 비롯해 애프터스쿨의 가희 등이 조문했다. 

또 온라인에서도 동료들의 애도 글이 이어졌다. 

가희는 트위터에 "로티플 스카이, 하늘이는 제 컴백곡 '잇츠 미(It's Me)'의 작곡가 엘리스 스카이입니다"라며 "하늘이의 첫 작품입니다, 마지막이 돼버렸습니다. 하늘이를 위해 노래하겠습니다. 하늘이를 기억해 주세요. 모두 하늘이와 남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라며 슬퍼했다. 

DJ.DOC 김창렬도 "로티플 스카이, 하늘아…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렴…. 트친님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 밖에도 로티플 스카이와 절친했던 빅뱅의 태양(본명 동영배)과 배우 동현배 형제, 레인보우의 정윤혜 등이 트위터를 통해 애도했다. 

로티플 스카이의 사인은 세간에 보도된 것처럼 뇌종양으로 투병한 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9일 유족의 말을 빌려 "뇌종양으로 투병한 건 아니라고 들었다"며 "지난달 갑작스럽게 쓰러져 의식을 잃은 채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에서 뇌사 상태로 20일간 입원했다. 병원에서 여러 검사를 다 해봤는데 원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성모병원 측도 8일 "고인은 지난달 18일 응급실로 들어와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이후 뇌사 판정을 받은 끝에 오늘 오후 4시48분에 별세했다"고 밝혔다.

로티플 스카이는 2001년 하늘이라는 이름으로 1집 '보이스 오브 퓨리티(Voice Of Purity)'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당시 10대였던 그는 수록곡 '웃기네'로 주목받았다. 

2010년에는 배우 류시원의 지원을 받아 로티플 스카이란 예명으로 싱글음반 '노 웨이(No Way)'를 발표했고 드라마 '마이더스' 등의 OST에 참여했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9시, 장지는 경기 고양시 청아공원이다. 

바다 사과, "애국가 마음으로 불렀지만 목이 쉬어 죄송"

바다 애국가 논란 사과

바다 애국가 논란 사과

가수 바다가 한글날 경축행사에서 애국가를 깔끔하게 부르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바다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멋진 한글날!! 애국가 마음으론 불렀지만 요즘 너무 스케줄 많아서 목이 많이 쉬었는데 아침부터라 목이 쉽게 안 풀렸네요. 행사에 누가 되었을까 마음이... 리허설땐 쫙 올라갔었는데. 넓은 마음으로 양해부탁드려요"라는 글을 올려 사과의 뜻을 밝혔다.

가수 바다는 한글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67돌 한글날 경축행사에서 애국가를 불렀으나 고음에서 제대로 음이 나지 않아 성의 없이 부른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이 있었다.

바다 사과에 네티즌들은 "바다 사과, 사람이라 실수를 할수 있다", "바다 애국가, 한글날이라 더 감회가 새로운 듯", "바다 애국가 목이 문제였네요", "바다 애국가 실수, 성의 없어 보이기도 했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종영 '굿닥터', 역대 국내 의드 중 몇 점 주실래요?


[OSEN=최나영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굿 닥터'가 8일 종영, 밝은 얼굴로 시청자들에게 안녕을 고했다. 의드(의학드라마)와 판타지의 만남이었던 '굿 닥터'는 현장 24시 같은 리얼 보고서 대신 '힐링 드라마'라는 콘셉트로 시청자들에게 마지막까지 따뜻한 기운을 선사했다.

'굿 닥터'는 지금까지 등장한 국내 의드 중에서도 기억될 만한 캐릭터를 선보였다는 평을 듣고 있다. 서번트증후군이란 소재를 차용, 지능이 낮지만 의술에 천재적인 재능을 갖고 있는 의사로 설정됐던 박시온(주원 분), 한국 드라마에서 남자주인공에게 다소 수동적이었던 여의사를 벗고 남자주인공의 멘토가 됐던 차윤서(문채원 분), 주인공을 방해하는 악역이 아닌, 강한 카리스마로 주인공을 이끌어주는 또 다른 남자주인공 김도한(주상욱 분)이 그들이었다.

이런 '굿 닥터'의 종영과 함께 시청자들의 가슴을 흔들었던 기억에 남는 의드들이 다시 언급되고 있다. 최근 한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의 투표로 국내 의드 캐릭터 순위를 뽑기도 했다. 


순위는 1위 '하얀거탑' 김명민, 2위 '굿 닥터' 주원, 3위 '골든타임' 이선균, 4위 '골든타임' 이성민, 5위 '굿 닥터' 문채원, 6위 '사인' 박신양, 7위 '브레인' 신하균, 8위 '뉴하트' 조재현, 9위 '뉴하트' 지성, 10위 '외과의사 봉달희' 이범수와 이요원 순이다.

이 같은 조사를 살펴보면 '굿 닥터'의 문채원이 국내 의드에 등장한 여의사 캐릭터 중 높은 지지를 얻었음을 알 수 있고, 박신양이 주연을 맡았던 '사인' 같은 경우는 의드라기 보다는 의학을 차용한 수사물 장르에 더욱 가까웠다. '굿 닥터'의 주원이 분한 박시온이란 캐릭터가 지금까지 독보적으로 존재했던 '하얀거탑'의 김명민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도 눈여겨 볼 만 하다. '굿 닥터'는 미드식 에피소드 구성에 한국 정서의 조합이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앞으로도 의드는 계속 등장할 전망인데, 가까이는 9일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이 첫 방송을 하며 또 다른 의드의 출격을 알린다. 이제 의드는 단순히 환자를 살리느냐 못 살리느냐를 넘어 주제에 맞춘 기본 콘셉트와 형식, 다양하고 신선한 에피소드들이 관건인 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