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9 October 2013

‘K팝스타’ 출신 신지훈 데뷔…피겨+가수 활동 병행 예정 세븐정선



[일간스포츠 엄동진]


SBS 'K팝스타' 시즌2 출신 신지훈(15)이 본격 데뷔한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 겸 가수로 유명세를 탄 신지훈은 최근 신곡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신지훈의 본격적인 데뷔곡은 가을 감성과 신지훈의 청아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발라드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신지훈이 오디션 이후, 스케이팅과 보컬 연습을 동시에 준비해왔다. 아직 나이도 어리고 꿈도 많은 친구라 여러 가지 가능성을 두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 아마추어티를 벗고 어엿한 보컬로 성장한 신지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신지훈은 지난 6월 비스트·포미닛이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큐브DC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후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 OST에 '머리가 나빠'라는 곡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큐브DC에는 신지훈 외에도 '월드 스타' 비, '위대한 탄생' 출신 노지훈 등이 소속됐다.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르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 홍승성 대표는 신지훈과의 계약 당시 "나이답지 않은 풍부한 표현력과 감정 전달력으로 잠재력이 뛰어난 가수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를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업계 관계자들 역시 신지훈의 스타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K팝스타' 시즌2 출연 당시 보여준 가수로서의 잠재력과 운동선수의 특유의 끈기와 노력, 성실함 등이 더해져 또 한명의 여성 보컬 스타 탄생을 점치고 있다. 

카라 구하라 "걱정끼쳐 죄송"…니콜은 발언 無


[OSEN=박현민 기자] 세븐정선카지노 바 카라 구하라걸그룹 카라가 일본 투어 첫날 공연장에서 최근에 불거진 니콜 탈퇴설 등에 대해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구하라는 지난 8일 오후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카라의 일본투어 첫 번째 콘서트에서 "걱정끼쳐 죄송하다.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카라를 응원해달라"고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니콜 역시 함께 고개를 숙여 사과했지만, 관심이 집중됐던 향후 거취에 대한 발언은 전혀 없었다.

공연도중 멤버들은 지난 7일 생일을 맞은 니콜에게 생일 케이크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보여줬고, 니콜은 "고맙다"는 말과 함께 눈물을 글썽였다.

또한 니콜과 함께 재계약 여부가 집중됐던 강지영 역시 "행복하다"는 말 외에 이후 행보에 대한 발언은 없었다.

이날 카라는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1만 2000명의 팬들 앞에서 히트곡 '미스터', '점핑' 등 총 25곡을 열창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한편,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지난 4일 "니콜이 재계약 의사가 없어 내년 1월 계약이 만료된다"고 발표하고, 4월 재계약이 끝나는 강지영도 유학 등 다른 진로를 검토 중이라 밝혔다. 다만 멤버 이탈에도 팀 해체없이 카라로서의 활동은 계속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니콜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카라 멤버로서 시작했고 마지막도 카라 멤버로서 마무리하고 싶다"는 내용이 포함된 장문의 심경글을 게재했다.

무한도전 관상 패러디, 유재석-동영상 정준하-밥상 박명수-밉상 "최고다"


▲무한도전 관상 패러디(사진=인터넷 게시판)


무한도전 관상 패러디가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영화 '관상' 포스터를 합성한 게시물이 등장했다. 

유재석의 관상은 '동영상'으로 유재석, 빨간 비디오라는 설명이 덧붙여 있다. '밉상' 박명수는 '행사음악 급구', '말상' 노홍철은 '하관무한성장', '밥상' 정준하는 '먹방계의 전설' 등 '무한도전' 속 캐릭터를 인용한 설명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하하는 '돌 때 키 그대로'라는 이유로 '돌상'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진상' 정형돈은 '얼굴 화끈한 패션', '화상' 길은 '5년 째 정착중'이다. 김태호PD 역시 김혜수와 합성돼 '궁상-비주얼은 노비'라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무한도전 관상 패러디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관상 패러디, 대박이다", "무한도전 관상 패러디, 만든 이에게 경의를 표한다", "무한도전 관상 패러디,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상우 "손태영 몰래 스쿠터 구입, 된통 혼났다"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 몰래 스쿠터를 구입했다 '반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권상우는 9일 낮 12시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걸출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권상우는 "와이프가 중국에서 영화를 촬영 중인데 최근 잠시 집에 다녀갔다. 그 사이 몰래 스쿠터를 구입했다. 일부러 작은 걸 구입해 아내와 동네를 드라이브 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권상우는 "손태영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보자마자 '당장 팔아'라고 소리를 지르더라. 마음이 '헉'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권상우는 '전작에서 호흡을 맞춘 수애와 현재 함께하는 정려원 중 누가 더 예쁘냐"는 질문에 "패스"를 외치며 "정려원과 수애가 친한 사이다. 대답하기 곤란하다"고 재치있게 답변을 피해갔다.

그는 '통장관리는 손태영과 본인 중 누가 하느냐'는 질문에도 "패스"를 외쳤다. 하지만 권상우는 '결혼을 하는 게 좋느냐. 더 놀고 나중에 하는 게 좋느냐'는 고민에 "결혼을 하는 게 좋다"고 답했다.

한편 권상우는 9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으로 안방극장 문을 두드린다. 각 분야 최고의 의사들이 '탑팀'이란 이름 아래 모여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권상우는 천재 외과의사 박태신 역을 맡았다.

동료 연예인, 故 로티플스카이 애도…"사인 찾지못해"

8일 세상을 떠난 가수 故로티플 스카이

가희 "내 컴백곡 작곡…하늘이 위해 노래하겠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뇌사 상태로 입원 중 지난 8일 세상을 떠난 솔로 여가수 로티플 스카이(김하늘·25)의 빈소에는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배우 엄지원, 방송인 박지윤 등 기독교 모임을 통해 친분이 두터운 동료들을 비롯해 애프터스쿨의 가희 등이 조문했다. 

또 온라인에서도 동료들의 애도 글이 이어졌다. 

가희는 트위터에 "로티플 스카이, 하늘이는 제 컴백곡 '잇츠 미(It's Me)'의 작곡가 엘리스 스카이입니다"라며 "하늘이의 첫 작품입니다, 마지막이 돼버렸습니다. 하늘이를 위해 노래하겠습니다. 하늘이를 기억해 주세요. 모두 하늘이와 남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라며 슬퍼했다. 

DJ.DOC 김창렬도 "로티플 스카이, 하늘아…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렴…. 트친님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 밖에도 로티플 스카이와 절친했던 빅뱅의 태양(본명 동영배)과 배우 동현배 형제, 레인보우의 정윤혜 등이 트위터를 통해 애도했다. 

로티플 스카이의 사인은 세간에 보도된 것처럼 뇌종양으로 투병한 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9일 유족의 말을 빌려 "뇌종양으로 투병한 건 아니라고 들었다"며 "지난달 갑작스럽게 쓰러져 의식을 잃은 채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에서 뇌사 상태로 20일간 입원했다. 병원에서 여러 검사를 다 해봤는데 원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성모병원 측도 8일 "고인은 지난달 18일 응급실로 들어와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이후 뇌사 판정을 받은 끝에 오늘 오후 4시48분에 별세했다"고 밝혔다.

로티플 스카이는 2001년 하늘이라는 이름으로 1집 '보이스 오브 퓨리티(Voice Of Purity)'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당시 10대였던 그는 수록곡 '웃기네'로 주목받았다. 

2010년에는 배우 류시원의 지원을 받아 로티플 스카이란 예명으로 싱글음반 '노 웨이(No Way)'를 발표했고 드라마 '마이더스' 등의 OST에 참여했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9시, 장지는 경기 고양시 청아공원이다. 

바다 사과, "애국가 마음으로 불렀지만 목이 쉬어 죄송"

바다 애국가 논란 사과

바다 애국가 논란 사과

가수 바다가 한글날 경축행사에서 애국가를 깔끔하게 부르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바다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멋진 한글날!! 애국가 마음으론 불렀지만 요즘 너무 스케줄 많아서 목이 많이 쉬었는데 아침부터라 목이 쉽게 안 풀렸네요. 행사에 누가 되었을까 마음이... 리허설땐 쫙 올라갔었는데. 넓은 마음으로 양해부탁드려요"라는 글을 올려 사과의 뜻을 밝혔다.

가수 바다는 한글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67돌 한글날 경축행사에서 애국가를 불렀으나 고음에서 제대로 음이 나지 않아 성의 없이 부른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이 있었다.

바다 사과에 네티즌들은 "바다 사과, 사람이라 실수를 할수 있다", "바다 애국가, 한글날이라 더 감회가 새로운 듯", "바다 애국가 목이 문제였네요", "바다 애국가 실수, 성의 없어 보이기도 했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종영 '굿닥터', 역대 국내 의드 중 몇 점 주실래요?


[OSEN=최나영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굿 닥터'가 8일 종영, 밝은 얼굴로 시청자들에게 안녕을 고했다. 의드(의학드라마)와 판타지의 만남이었던 '굿 닥터'는 현장 24시 같은 리얼 보고서 대신 '힐링 드라마'라는 콘셉트로 시청자들에게 마지막까지 따뜻한 기운을 선사했다.

'굿 닥터'는 지금까지 등장한 국내 의드 중에서도 기억될 만한 캐릭터를 선보였다는 평을 듣고 있다. 서번트증후군이란 소재를 차용, 지능이 낮지만 의술에 천재적인 재능을 갖고 있는 의사로 설정됐던 박시온(주원 분), 한국 드라마에서 남자주인공에게 다소 수동적이었던 여의사를 벗고 남자주인공의 멘토가 됐던 차윤서(문채원 분), 주인공을 방해하는 악역이 아닌, 강한 카리스마로 주인공을 이끌어주는 또 다른 남자주인공 김도한(주상욱 분)이 그들이었다.

이런 '굿 닥터'의 종영과 함께 시청자들의 가슴을 흔들었던 기억에 남는 의드들이 다시 언급되고 있다. 최근 한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의 투표로 국내 의드 캐릭터 순위를 뽑기도 했다. 


순위는 1위 '하얀거탑' 김명민, 2위 '굿 닥터' 주원, 3위 '골든타임' 이선균, 4위 '골든타임' 이성민, 5위 '굿 닥터' 문채원, 6위 '사인' 박신양, 7위 '브레인' 신하균, 8위 '뉴하트' 조재현, 9위 '뉴하트' 지성, 10위 '외과의사 봉달희' 이범수와 이요원 순이다.

이 같은 조사를 살펴보면 '굿 닥터'의 문채원이 국내 의드에 등장한 여의사 캐릭터 중 높은 지지를 얻었음을 알 수 있고, 박신양이 주연을 맡았던 '사인' 같은 경우는 의드라기 보다는 의학을 차용한 수사물 장르에 더욱 가까웠다. '굿 닥터'의 주원이 분한 박시온이란 캐릭터가 지금까지 독보적으로 존재했던 '하얀거탑'의 김명민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도 눈여겨 볼 만 하다. '굿 닥터'는 미드식 에피소드 구성에 한국 정서의 조합이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앞으로도 의드는 계속 등장할 전망인데, 가까이는 9일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이 첫 방송을 하며 또 다른 의드의 출격을 알린다. 이제 의드는 단순히 환자를 살리느냐 못 살리느냐를 넘어 주제에 맞춘 기본 콘셉트와 형식, 다양하고 신선한 에피소드들이 관건인 듯 보인다.

나영석PD, '응답하라 1994' 카메오로 '연기 도전'


문경은 우지원 김훈까지 가세..화려한 카메오 라인업, 깨알 재미 돋우나

[OSEN=윤가이 기자] '꽃보다 할배' 나영석 PD가 연기 데뷔(?)한다. tvN 한솥밥을 먹는 절친 신원호 PD의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연기 도전장을 낸 것.

한 방송 관계자는 지난 8일 OSEN에 "나 PD가 '응답하라 1994'에서 카메오 연기를 펼쳤다. 첫 회에 등장하는데 이미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신원호 PD는 "나 PD가 극중 하숙생 역할로 특별출연한 것이 맞다"며 "제작진 사이에서는 애초 전편인 '응답하라 1997' 때부터 그의 카메오 출연을 타진한 바 있다. 처음 제안했을 때는 다소 부담스러워하는 듯 했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매우 열정적으로 연기를 하더라"고 말했다. 

알고 보면 나 PD는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재학 시절, 연극 동아리에서 활동한 이력의 소유자. 따라서 연기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기대이상의 애정을 가졌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과거 KBS 예능국 동기로 입사한 신 PD와 '1박2일'에 이어 '꽃보다 할배'까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우정 작가에 대한 의리가 결국 나 PD의 깜짝 카메오를 가능케 했다.

그런가 하면 이번 작품의 배경이 되는 1994년경 농구대잔치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연세대학교 농구단 3인방 문경은, 우지원, 김훈 역시 '응답하라 1994' 카메오 대열에 합류했다. 현재는 각각 프로 농구팀 서울 SK 나이츠의 감독, SBS ESPN 농구 해설가, 김훈 농구교실의 감독으로 활약 중인 세 사람은 제작진의 뜻 깊은 섭외에 흔쾌히 응하며 '응답하라 1994'의 첫 회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김재중, 공연 예매 15분 만에 전석 매진 '인기 입증'

[장진리기자] 김재중이 아시아투어 서울 공연 티켓을 전석 매진시키며 인기를 입증했다. 

김재중의 솔로 첫 정규 앨범 아시아투어 '2013 김재중 퍼스트 앨범 아시아 투어 콘서트(2013 Kim Jae Joong 1st Album Asia Tour Concert)' 서울 공연은 8일 예매 시작 15분 만에 총 1만 4천석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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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티켓 오픈 직후 예매처인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의 접속이 지연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며 "김재중이 지난 미니 앨범을 통해 완벽한 로커로 변신한 만큼 이번 정규 앨범과 공연에 팬들과 관계자들의 기대가 높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지난 1월 솔로 미니 앨범 공연인 '유어, 마이 앤 마인(Your, My and Mine)' 공연에서도 예매처 인터파크 사상 해외 IP 동시 접속자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1만 6천석 전석이 매진된 바 있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10월 말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아시아투어에 돌입한다. 

엑소, 내달 새 앨범 발표…밀리언셀러 아이돌 되나

앨범 발표 3개월 만에 74만장을 팔아치우며 ‘대형 아이돌 그룹’으로 꼽힌 엑소가 11월 컴백해 인기를 이어갈 기세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올 한 해 누적 판매량 100만 장 무난

그룹 엑소가 11월 다시 돌아온다. 

6월 1집 ‘XOXO’ 타이틀곡 ‘늑대와 미녀’,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으르렁’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대세 아이돌’로 주목받은 엑소는 이번 활동으로 ‘대세’로서 입지를 확실하게 굳힌다는 계획이다.

엑소는 최근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해외공연과 ‘아시아송페스티벌’ ‘2013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등 대형 이벤트 무대 외에는 별다른 방송 활동 없이 녹음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작년부터 이미 상당한 곡을 확보해온 엑소는 이번 앨범에서는 ‘늑대와 미녀’와 ‘으르렁’의 여세를 이어갈 또 다른 ‘비장의 무기’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집 ‘XOXO’가 리패키지 앨범까지 포함해 8월 말까지 모두 73만7159장(가온차트 집계)이 팔린 가운데 11월 새 앨범도 상당한 판매량이 예상된다. 이를 통해 한 해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또 11월부터 엠넷 아시안뮤직어워드, 멜론뮤직어워드 등 연말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어서 엑소의 수상도 기대된다. 작년 첫 앨범 ‘마마’로 여러 시상식에서 남자그룹 부문 신인상을 받았던 엑소는 이번에는 대상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25세로 세상떠난 가수 로티플스카이, 그녀 누구?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뇌종양으로 8일 사망한 가수 로티플스카이(25·김하늘)는 중학생 시절 만 13세의 나이로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2001년 하늘이라는 이름으로 1집 '보이스 오브 퓨러티(Voice of Purity)'로 데뷔했다.

네덜란드 출신 멤버들이 주축인 된 그룹 '쇼킹 블루'의 대표곡 '비너스'를 리메이크한 타이틀곡 '웃기네'를 내세웠다. 경쾌한 멜로디와 리듬의 이 곡은 로티플스카이의 앳되면서도 힘 있는 보컬과 어우러져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02년 시트콤 '레츠고'에 출연하는 등 활동 폭을 넓혔으나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다.

2009년 10월 SBS TV '김정은의 초콜릿'을 통해 복귀 신호탄을 쐈다. 당시 탤런트 류시원(41)의 매니지먼트사 알스컴퍼니와 계약하면서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초콜릿' 출연에 앞서 방송한 드라마로 류시원이 주연한 SBS TV '스타일'의 '텔 미(Tell Me)'를 부르면서 복귀를 꾀했다. 

8일 숨진 로티플스카이, 뇌종양으로 투병중이었다

로티플스카이(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8일 사망한 가수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가 뇌종양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로티플스카이는 이날 입원 중인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사망했다. 로티플스카이는 이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었으며 뇌사상태에서 숨을 거뒀다.

한 관계자는 이데일리 스타in에 “로티플스카이가 뇌종양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로티플스카이는 1988년생으로 2001년 하늘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당시 ‘웃기네’라는 곡으로 활동하며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다. 2010년 9년 만의 공백을 깨고 로티플스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오다 이날 짧은 생을 마감했다.

‘상속자들’, ‘수목극 1위’ 타이틀 상속 가능한가요?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지난여름, 복합장르 드라마로 안방 수목극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했던 SBS가 이 전 작품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작품으로 ‘수목극 시청률 1위’라는 타이틀 상속에 나선다.

SBS 새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김은숙 극본, 강신효 연출, 이하 ‘상속자들’)은 배우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정수정(크리스탈) 강민혁 최진혁 김지원 임주은 박형식 강하늘 등 한 명도 빼놓을 수 없는 화려한 라인업에 드라마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을 비롯해 많은 작품으로 사랑 받아온 김은숙 작가와 ‘타짜’ ‘마이더스’등 다소 무게를 지닌 작품을 연출해 온 강신효PD가 처음으로 이뤄낼 앙상블로 방영 전부터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대한민국 상위 1%의 상속자들이 지극히 평범하고 현실적인 가난상속자 여주인공을 둘러싼 채 벌이는 달콤하면서도 설레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릴 ‘상속자들’의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요인과 우려요인을 꼽아봤다.

[스타캐스트] 셀프탐구영역 - 이준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에서 정지훈(비)의 아역으로 배우로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준. 엠블랙으로 데뷔하기 전 ‘닌자 어쌔신’을 촬영한 그는 개봉 즈음 아이돌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했다. 사실 엠블랙으로 소녀 팬들의 ‘환호’를 받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신 만의 매력을 뽐낼 때의 그는 영락없는 아이돌그룹 멤버다. 

반면, 드라마 ‘정글 피쉬’, ‘아이리스2’ 등을 통해 틈틈이 연기 활동까지 병행하며 자신의 연기 영역을 만들어가는 충무로의 시선을 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요즘 그는 김기덕 감독이 제작하는 ‘배우는 배우다’(감독 신연식)의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단역에서 톱스타까지 오르는 드라마틱한 캐릭터로 첫 주연을 맡아 노출을 포함한 파격적인 연기도 거침없이 소화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음악과 연기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이준이 이번에는 또 하나의 영역에 도전했다. ‘셀프탐구영역’의 시험지를 제시하자 이준은 “재밌겠다”며 미소를 띈 채 펜을 잡아들었다. 이내 고민 가득이다. 만만치 않은 문제를 만났다는 듯 한 문제, 한 문제 고심을 하며 진지하게 풀어갔다. “어떻게 풀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한 이준의 시험지를 공개한다.
 

로티플스카이, 애프터스쿨 가희에 유작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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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로티플스카이(왼)과 가희 / 사진= 스타뉴스
향년 25세로 짧은 생을 마감한 고(故)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의 유작이 솔로 컴백을 앞둔 그룹 애프터스쿨 가희의 신곡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가희는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로티플스카이, 하늘이는 제 컴백곡 '이츠미(It's Me)' 작곡가 엘리스스카이입니다"라며 "하늘이의 첫 작품입니다, 마지막이 돼버렸습니다"라고 말했다.
가희는 이어 "하늘이를 위해 노래하겠습니다, 하늘이를 기억해 주세요"라며 "모두 하늘이와 남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라고 고인을 애도했다.
고인은 작곡가로 입문해 만든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을 가희에 선물하고 세상을 떠나게 됐다는 것.
로티플스카이는 서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 지난 8일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는 이 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한편 지난 2001년 가요계 데뷔한 고인은 당시 만 13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웃기네'를 통해 발랄 콘셉트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다소 긴 공백기를 가진 고인은 지난 2010년 배우 류시원이 제작자로 데뷔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로티플스카이'라는 이름으로 변신했다.

로티플스카이, 한혜진-기성용 결혼식 참석했었다



[OSEN=황미현 기자] 25세의 나이로 사망한 가수 로티플스카이가 지난 7월 한혜진과 기성용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실이 뒤늦게 화제다. 

로티플스카이는 지난 7월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혜진과 기성용 결혼식에 가수 가희와 함께 하객으로 참석했다. 

당시 로티플스카이는 블랙 의상을 입고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하지만 얼굴은 다소 부은 듯 한 모습이다. 

앞서 로티플스카이는 지난 8일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사망했다. 그는 오는 10일 오전 9시 벽제 승화원에서 화장된 뒤 일산에 위치한 청아공원에 안장된다. 

한편 로티플스카이는 2001년 하늘이라는 이름으로 곡 '웃기네'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에는 류시원이 제작한 음반으로 활동을 이어갔으며 2011년에는 SBS 수목드라마 '마이더스' OST '거짓말이죠' 등을 불렀다.

'수상한 가정부' 김소현, 아역 울리는 야속한 드라마


김소현(맨 아래)이 서강준의 집을 찾아 하룻밤을 보내려 하고 있다./SBS '수상한 가정부' 방송 캡처

[스포츠서울닷컴|박지은 인턴기자] '수상한 가정부'의 첫째 김소현에겐 잔인한 6회였다. 망가지겠다고 선언한 18살 소녀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연이어 터졌다.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결국 엄마가 죽은 강가를 찾은 그는 고개를 떨궜다. 

8일 방송된 SBS '수상한 가정부'에서 한결(김소현 분)은 아빠 은상철(이성재 분) 가슴에 대못을 박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박복녀(최지우 분)에게 "부모 가슴에 대못 박는 방법이 뭐냐"고 물었다. 복녀는 "부모 가슴에 대못 막는 방법이 있긴 하다. 자칫하다간 자기 손가락만 부러질 수 있지만…"이라고 대답했다. 

늦은 밤 한결은 집을 나섰다. 그는 집을 나서며 복녀에게 "남자 친구 집에 간다. 이젠 준비가 됐다"며 "철저히 망가지겠다. 오늘 집에 돌아 오지 않겠다"고 말했다. 복녀는 안녕히 돌아오라는 말만 반복했다. 

한결의 남자 친구 최수혁(서강준 역)은 신우재(박지빈 분)와 함께 있었다. "오늘 오빠 집에 가도 되느냐? 그때 처럼 도망치지 않겠다"는 한결의 문자메시지를 받은 수혁은 "얼른 집에 가라. 난 샤워해야겠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씻으러 들어간 수혁의 휴대전화를 확인한 우재는 수혁의 집 앞에서 한결을 기다렸다. 

한결과 마주친 우재는 "망가지려는 거냐"고 걱정스럽게 물었지만, 그는 "내게 왜 설교냐?"고 쏘아붙인 후 수혁의 집으로 향했다.

수혁은 자신과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찾아온 한결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함께 은은한 노래를 듣던 두 사람은 입을 맞추기 위해 눈을 감았다. 

그때였다. 수혁과 한결이 입을 맞추기 직전, 전화벨이 울렸다. 전화의 주인공은 복녀였다. "두결이 테니스 채를 빌리려 한다"고 말하는 복녀에게 한결은 "알아서 하라고 해달라"며 급히 전화를 끊었다. 두 사람의 얼굴이 가까워지자 다시 전화벨이 울렸다. 이번엔 동생 혜결의 머리를 땋아줘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수혁은 한결의 휴대전화 종료 버튼을 눌렀다. 

하정우, 하지원·김민희에게 러브콜 "함께 작품하고파"


[enews24 오미정 기자] 배우 하정우가 하지원과 김민희에게 러브콜을 던졌다. '함께 작업을 하고 싶은 배우'로 이들을 꼽았다.

tvN 'eNEWS'는 9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밀착취재 '하정우의 24시 i 부산'을 통해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진행된 하정우 인터뷰, 하정우의 '롤러코스터' 홍보 활동 등을 방송한다.

eNEW와의 인터뷰에서 하정우는 MC 김성주의 "최근 카리스마 있는 역할만 맡았다. 여성들이 하정우의 멜로를 기대하기도 한다. 혹시 생각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생각은 하고 있다. 좋은 시나리오가 있으면 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김성주가 "꼭 같이 해보고 싶은 여배우가 있다면"이라고 묻자 "많이 있다. 하지원과 꼭 같이 해보고 싶고, 김민희와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이어 "공효진과도 한 번 더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 전지현도 마찬가지다"고 덧붙였다.

'심장이 뛴다' 죽음 앞에 ★ 진심 통했다



정수경 대원(위)과 소방대원들이 고독사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수습하는 과정을 지켜보던 장동혁(위에서 두번째 왼쪽)과 최우식(맨 아래)이 존경심을 표현하고 있다./SBS '심장이 뛴다' 방송 캡처

[스포츠서울닷컴 | 이다원 기자] 연예인으로서 특급 대우는 기대할 수도 없었다. 여자라고 봐주는 것도 없었다. 삶과 죽음이 오가는 현장에서는 끈끈한 동료애만 있을 뿐이었다. 견디기 어려울 법한 촬영이었을 텐데 소방대원 체험을 겪은 스타들은 어느새 마음의 키가 한뼘 자라있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최우식, 장동혁이 한 남성의 고독사를 마주한 뒤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 출동했다가 현장에서 며칠 전 사망한 시신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선배 대원들은 일단 장동혁과 최우식을 안정시켰다. 선배 대원들은 이들에게 현장에 함께 투입할 것인지 의사를 물은 후 차분하게 사건을 수습했다.

그 가운데 여성 대원이지만 몸을 사리지 않고 사건 수습에 앞장섰던 정수경 대원의 활약이 빛났다. 그는 창문 틈으로 시신의 상태를 확인한 후 짧은 탄식을 내뱉으며 조동혁, 최우식을 대피시켰다. 특히 과거 자해 현장을 보고 크게 충격을 받았던 최우식을 걱정하며 신속하게 대처했다.

김장훈, 뉴욕에서 한글 티셔츠 600장 배포 "잘 끝났다"


[OSEN=박현민 기자] 가수 김장훈이 한글날을 기념해 미국 뉴욕에서 한글 티셔츠를 배포하는 이벤트를 무사히 끝마쳤다.

김장훈은 9일(한국시간)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한글 티셔츠 600장, 50분만에 완판!! 한글 티셔츠 뉴욕대폭발~ 움화하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오늘(9일) 한글날,뉴욕 워싱톤스퀘어파크에서 NYU학생들과 한글티셔츠를 나눠주는 행사를 했죠.외국인들이 많이몰려왔는데 한글디자인,너무들 좋아해요,걱정도 좀 했는데 아주 잘끝났어요.계속해야할듯~이제 느낌아니까"라며 한글 티셔츠 배포 소식을 전했다.

또한 "막 준건 아니구요, 한글교육 받는 조건으루. 저는 별로한 게 없구요, 학생들이 다 기획했는데 너무 잘해서 든든~ 11월에 2차행사때는 디자인 학교 두군데도 함께할 예정~합쳐 나아가다보면 뉴욕에서 한국 학생들이 큰일을 저지를날이 멀지 않은듯. 정말 우리학생들, 예쁘고 자랑스럽죠?"라며 현지 한인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김장훈은 이날 행사를 NYU의 한인학생회인 KAUSE(커즈)와 함께 진행했으며 한글로 된 두가지 디자인의 티셔츠 600장을 1차로 배포했다. 오는 11월중에는 2차로 디자인과 홍보방법, 장소를 바꿔 1000장을 배포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김장훈이 올해 봄에 뉴욕공연을 했을 당시 NYU학생회의 요청으로 초청강연을 했다가 맺은 인연으로 열게 됐다. 

‘라이크어버진’ 클라라에게 동아줄이 될 수 있을까


[OSEN=오민희 기자] 8년 무명시절을 보내던 클라라는 파격적인 시구패션으로 순식간에 핫한 방송인이 됐다. 그러나 ‘거짓말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위기에 봉착했다. 이를 봉합하고자 클라라는 SNS에 해명 글을 게재했지만, 모호한 해명글은 화만 자초했다. 이렇게 클라라는 고작 3개월 만에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을 경험하며 대중들의 차가운 시선을 받고 있는 상태. 과연 '라이크어버진'은 그녀에게 동아줄이 될 수 있을까?

지난 8일 오후 11시 15분.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에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클라라의 LIKE A VIRGIN'이 첫 방송됐다. 클라라는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자신의 일상을 숨김없이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그는 다시는 거짓말쟁이가 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라도 하듯, 카메라를 종일 들고 다니며 자신의 모습을 낱낱이 공개했다. 

비비크림을 바르고도 민낯이라고 주장하는 소수의 여자 연예인들과는 달리, 클라라는 클렌징 과정을 보여주며 자신있게 민낯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클라라는 기초 제품을 바르는 법, 샵에서 받는 동안메이크업 비결도 상세하게 공개하며 퀄리티 있는 뷰티정보를 전달했다.

그런가하면 클라라는 자신감 있는 노출의 기반이 되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도 가감없이 공개했다. 촬영장에서나 이동 중에도 틈틈이 아령을 들고 운동하는 운동본능을 보여주고, 24시간이 모자라는 스케줄에도 필라테스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 

특히 그는 샐러드나 돌솥비빔밥을 먹으면서도 갖은 양념을 빼고 주문, “제가 위장이 약해서 속이 안 좋은 탓도 있다”고 말했지만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철저한 저염식 식단을 따르고 있음을 밝혔다. 종종 “저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쪄요”라는 깜찍한 거짓말로 다이어트 도전자들에게 열등감만 안겨주는 소수의 연예인들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이었다. 

이렇게 클라라의 ‘라이크어버진’ 첫 방송은 클라라가 얼마나 거짓 없는 진솔한 사람인지를 보여주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듯 했다. 어느 장소에 가던지. 어떤 사람을 만나던지 특유의 애교섞인 미소로 다가가는 클라라의 모습과 그녀의 통통튀는 발랄함은 시종일관 일관성있게 그려졌다. 또 클라라는 외로웠던 유년 시절 때문에 더욱 밝은 척 연습하게 됐음을 눈물로 고백하며, 사랑이 그리웠음을 설명했다.

클라라가 본의 아니게 했을 거짓말도 이런 연장선상에 있었다. 그는 "대중들의 사랑에 혼자 너무 신나 있었구나 싶었다. 못하면 못하는 대로 보여주면 되는데 왜 항상 잘하려고 했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면 대중 분들이 좋아해줄까 의문도 든다"고 거짓말 논란의 심경을 밝혔다. 다만 거짓말 논란의 파장이 상당했던 점을 고려하면, 클라라의 두루뭉술한 심경고백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었다. 

대한민국에 자신의 이름을 걸린 프로그램을 가질 수 있는 스타가 몇이나 될까. 자신의 진면목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클라라가 ‘라이크어버진’을 통해 자신의 비호감 이미지를 씻고 대중에게 다가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류현진, 유리베 홈런 후 '씹던 껌' 뱉으며… '폭소'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지난 8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 다저스-애틀랜타 디비전시리즈 4차전.
다저스가 2-3으로 뒤진 8회초. 선두타자 '인간 비글' 야시엘 푸이그(23)가 2루타를 치고 나갔다. 패색이 짙던 다저스에 희망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선수는 '국민 큰형' 후안 유리베(34). 유리베는 카펜터의 5구째를 통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역전포를 쏘아 올렸다. 4-3 대역전. 다저스가 4년 만에 극적으로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하는 순간이었다.
경기가 끝난 후 다저스타디움은 열광의 도가니였다. 선수들과 코치진, 구단의 모든 관계자가 그라운드로 몰려나와 서로 얼싸안으며 기쁨을 나눴다. 그리고 류현진도 이 자리에 빠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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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관계자와 따뜻한 '포옹'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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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베와의 세리머니도 빠질 수 없지. "우리 큰형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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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마크 맥과이어 코치와도 격렬하게.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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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 이제 누구냐. 응? 그런데 류뚱, 갑자기 왜 오른손을 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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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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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던 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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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마..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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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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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신시내티-메츠, 가장 필요한 건 추신수"


[OSEN=이상학 기자] 신시내티 레즈도 뉴욕 메츠도 가장 필요한 건 추신수인가. 

미국 '더 스포츠 익스체인지'는 9일(이하 한국시간) 시즌을 마무리한 팀들과 관련 리포트를 실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패한 신시내티와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메츠 관련 기사에서 하나 같이 언급된 선수가 바로 추신수(31)였다. 양 팀 모두 추신수를 잡는 게 가장 필요한 부분으로 꼽혔다. 

이 매체는 신시내티에 가장 필요한 것으로 추신수와 재계약을 우선적으로 강조했다. 기사는 '신시내티는 중견수 추신수와 투수 브론슨 아로요가 FA로 이번 오프시즌 시장에 나온다. 특히 추신수는 FA 시장에서 대형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팀에 가장 필요한 부분으로 추신수와 재계약을 첫 손가락에 꼽으며 '빌리 매밀턴이 14번 도루 시도 중에서 13번을 성공시켰지만 대주자로서 스피드를 보여준 것이다. 그가 매일 경기에 나서는 주전으로서 준비가 되어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해밀턴이 팀 내 최고 유망주로 폭발적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주력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타격이나 출루 능력에서 부족함이 많다. 당장 풀시즌을 치를 수 있는 주전으로 아무 것도 검증된 게 없다는 점에서 신시내티가 당장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추신수가 필요하다. 

메츠 팀 리포트에서도 어김없이 추신수가 거론됐다. 이 매체는 메츠에게 가장 필요한 것으로 추신수 영입을 강조했다. '지난해와 비슷하게 메츠는 주전 외야수를 찾고 있다. 그들은 힘있는 외야수를 선호한다'며 '가장 적합한 선수가 바로 FA 추신수'라고 부각시켰다. 

이어 '그러나 여전히 메츠가 추시수에게 다년 계약을 제시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며 '만약 그들이 추신수에게 대우를 못한다면 중간급 FA 선수들을 다수 영입하게 될 것이다. 젊은 투수들로 트레이드를 통해 외야수를 영입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츠는 외야 공격력 보강이 시급하다. 추신수가 가장 필요한 팀이지만 큰 돈을 쓰지 않을 계획이라는 점에서 난항을 겪는 모습이다. 하지만 현지 언론에서 꾸준히 메츠의 추신수 영입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은 메츠의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