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9 October 2013

류현진, 유리베 홈런 후 '씹던 껌' 뱉으며… '폭소'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지난 8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 다저스-애틀랜타 디비전시리즈 4차전.
다저스가 2-3으로 뒤진 8회초. 선두타자 '인간 비글' 야시엘 푸이그(23)가 2루타를 치고 나갔다. 패색이 짙던 다저스에 희망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선수는 '국민 큰형' 후안 유리베(34). 유리베는 카펜터의 5구째를 통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역전포를 쏘아 올렸다. 4-3 대역전. 다저스가 4년 만에 극적으로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하는 순간이었다.
경기가 끝난 후 다저스타디움은 열광의 도가니였다. 선수들과 코치진, 구단의 모든 관계자가 그라운드로 몰려나와 서로 얼싸안으며 기쁨을 나눴다. 그리고 류현진도 이 자리에 빠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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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관계자와 따뜻한 '포옹'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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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베와의 세리머니도 빠질 수 없지. "우리 큰형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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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마크 맥과이어 코치와도 격렬하게.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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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 이제 누구냐. 응? 그런데 류뚱, 갑자기 왜 오른손을 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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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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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던 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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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마..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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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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